제가 다단계에 빠지지 않은 이유

2010.12.01 13:56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ㅡㅡ;;

머리 나쁜게 이렇게 장점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더랍니다.

아주 잠깐...

abneural

2010.12.01 14:15

음. 근데 그런 쪽 말들은 다 헛점이 너무 많아서 이해하기가 힘든 건 사실이죠...

댓글
덩달아익명

2010.12.01 16:37

제가 극보수 우익단체들과 한나라당 (아, 이꼬르던가?)쪽으로 마음이 가지 않는 이유랑 똑같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1
112948	게시판 관리원칙에 관한 감상......? [3]	왜냐하면	2020.07.27	639
112947	John Saxon 1936-2020 R.I.P. [4]	조성용	2020.07.27	354
112946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사망 [9]	cksnews	2020.07.27	852
112945	[넷플릭스바낭] 내친김에 '슬래셔' 마지막 시즌까지 달렸습니다 [9]	로이배티	2020.07.26	1059
112944	재업 - 차이나타운 감상 [7]	daviddain	2020.07.26	773
112943	책 [잘돼가? 무엇이든]의 어떤 내용들과 그 외. [6]	잔인한오후	2020.07.26	574
112942	[싹쓰리]. 그 추억이 더 이상 희미해지기 전에 [3]	ssoboo	2020.07.26	925
112941	녹음 어플 권하는 사회 [4]	분홍돼지	2020.07.26	889
112940	<신세계>의 회장님은 누가 죽였을까? [10]	Sonny	2020.07.26	2241
112939	가짜사나이를 보고...유튜브 잡담 [1]	안유미	2020.07.26	638
112938	daviddain님 신고했습니다. [15]	닉넴없음	2020.07.26	1601
112937	놀란의 the following [8]	daviddain	2020.07.26	663
112936	[올레티비바낭] 영국산 수사물? 음모물? '더 캡쳐' 봤습니다 [4]	폴라포	2020.07.26	1124
112935	[넷플릭스바낭] 캐나다산 호러 앤솔로지 '슬래셔'의 두 번째 이야기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26	376
112934	인방 도중 실시간으로 도촬하다 잡힌 남자... [21]	Sonny	2020.07.26	1348
112933	[공지] ssoboo ( soboo ) 님 1차 경고 받았습니다. [43]	엔시블	2020.07.26	2639
112932	리버풀 우승 이게 뭐라고 [5]	daviddain	2020.07.26	444
112931	매튜 맥커너히의 2015 휴스턴 대학교 졸업연설 [2]	예상수	2020.07.25	601
112930	최고의 주방기구 발명품은 무엇인가요 [12]	가끔영화	2020.07.25	691
112929	[기사] "나도 딸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변명에 대한 하원 의원의 대응 [2]	미래	2020.07.25	657

첫 페이지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70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제가 다단계에 빠지지 않은 이유

댓글 2

abneural

덩달아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