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09:3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41407001&code=910100
대권도전을 선언한 특전사 출신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이 24일 34년만에 만난 특전사 동기들 앞에서 거수 경례를 붙였다.
하지만 문 의원이 특전사로 복무할 당시 대대장이었던 장세동 전 안기부장과는 거수경례 대신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
뻐큐라도 날린줄 알고 두근거리며 클릭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