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22:21
가끔영화 조회 수:1517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보수의 전사라고 자신을 말하는데,
흙탕물 정치판에 발 디디면 완전 케이오 될 때 까지 못빠져나오죠
이놈치고 저놈치고 전여사 최후의 생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cbs 라디오 시자자키 정관용 입니다 대담 보실 분은
http://news.nate.com/view/20120316n03545?mid=n0200
2012.03.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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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23:29
2012.03.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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