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3호냥에게 새로운 의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위시리스트 글 올리고 뭘 살까 고민 끝에 가장 저렴한 글램펑크룩으로 당첨. 


드레스는 아니지만 블랙+가죽+징... 제가 몹시 사랑하는 요소들이 모두 들어가있어요 >3< / 


5501AD46412E5A0004


락앤롤 분위기의 3호냥. 


5501AD4841107A001E


전혀 신축성이 없는 옷이라 다리도 안 벌어지고, 텐션이 낙지가 되어 기대지 않으면 자립도 어렵더군요...ㅠ_ㅠ 텐션교체를 조만간 해야겠어요. 그래도 사진은 예쁘게 나왔습니다 :D


5501AD4941234A000E


블랙+가죽+징+지퍼+팔찌의 바람직한 조합 


5501AD4B41313E0002


그리고 망사스타킬...+_+


5501AD4C4170500035


역시 3호냥에겐 소녀소녀한 옷보다 이런 강한 분위기가 잘 어울려요. 


5501AD4E41243E000D


강렬한 분위기로 접사!


5501AD4F410D62001F


오른쪽에서도 찍어보고...


5501AD504632A20027


왼쪽에서도 찍어보고...


5501AD5246188B003C


정면에서도 찍어보고... (현재 가능한 유일한 포즈인 팔 올리기...ㅠ_ㅠ)


5501AD53465CB60004


오늘의 베스트 컷 중 하나입니다. 


5501AD544629E8002F


도무지 취할 수 있는 포즈가 없어 소품 투입...=_=;; 


5501AD5646369C0023


원래 2호냥 등급의 아이템이라 3호냥에겐 살짝 크군요. 분명 기타인데 베이스급 크기...=_=;; 기타는 가격도 저렴하고 기타줄도 있고 나름 디테일하고 다 좋은데... 어깨끈이 없어요...ㅠ_ㅠ


5501AD58464E6E0012


그래도 오른손 엄지 위에 살짝 걸쳐놓으니 대충 포즈는 나와서 만족! 


5501AD5946244B0031


색연필 효과 컷입니다. 


5501AD5B4113E4001A


색연필 효과 컷입니다. (2)


5501AD5D412B970006


색연필 효과 컷입니다.(3)


5501AD5E412764000A



역광 컷으로 마무리. 


늦은 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모두들 굿 나잇 & 스윗 드림 >3<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95
34 에이미 아담스 신작 예고편이 나왔군요 [3] 디오라마 2011.05.26 1380
33 mbc 연예대상 보고 이런저런 바낭. utopiaphobia 2011.12.30 1376
32 길다... 얇다... 독하다... 아프다.. [1] 가끔영화 2011.06.16 1367
» 새옷 와쪄염, 뿌우~! >3< / (물론 아가씨 사진) [4] 샌드맨 2015.03.13 1359
30 통진당 예비군 폐지 공약 발표.. [7] 라인하르트백작 2012.04.06 1310
29 지하철에서 PDF를 읽고 싶어요.. [3] Spitz 2012.02.10 1265
28 (혼자 하는 디아블로3 이야기) 어제 금단증상을 느끼다?! 서버가 닫히면 하드코어는 어쩌란 말이냐? [5] chobo 2013.04.23 1262
27 [게임] 파크라이3 스팀에서 40% 할인중입니다. 살까말까 고민중. [7] 국사무쌍13면대기 2013.03.17 1260
26 논술 공부하기 좋은 책 어디 없을까요? [2] 옥수수 2011.10.06 1252
25 도예를 배우고 싶어요 [1] 가을잠 2012.12.29 1246
24 오늘 산에 갔다 왔어요 [1] Trugbild 2013.02.02 1216
23 추석맞이 바낭질.. 그 사람 그후.. [1] Weisserose 2012.09.29 1207
22 불타는 금요일, 주말? 악성코드도 주말을 기다린다지요. 시스템 복원 활용하기? chobo 2013.03.04 1189
21 고무줄.. [5] 이인 2012.05.23 1185
20 비련의 아가씨...(구체관절인형 바낭) [9] 샌드맨 2014.10.20 1148
19 [바낭] 트위터를 만들었는데... [5] 우잘라 2011.09.14 1144
18 [동영상]mbc의 예능역사는 오래됐군요. [1] 타보 2011.10.04 1141
17 생각나게 하는 사진도 있고 [2] 가끔영화 2011.08.17 1136
16 외국인 노동자 초청 음악회 《경기필 하이라이트》 (지휘: 구자범) [1] 김원철 2012.05.31 1123
15 오랜만에 3호냥(구체관절인형 바낭) [6] Kovacs 2013.11.07 11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