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7 00:42
평창 올림픽은 특히나... 오랫동안 끌어왔던 아주 길고 굵은 똥을 드디어 싸는데 성공했습니다.
똥을 싼 후의 카타르시스는 그 길이와 굵기에 비례하는 만큼 지금은 그 카타르시스를 즐길때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엄청난 재정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똥을 누가 치울것인가... 2018년 이후 대통령과 도지사만피똥싸게 생긴거져 뭐
2011.07.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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