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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친구가 에어 프랑스 항공사의 비만세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네요.
정확히는 비만인 사람이 두 좌석을 사야한다고 생각하니, 항공사가 너무 하다고 생각하니...?라고.
-뚱뚱해서 좌석 하나에 앉을 수 없는 경우,
벨트를 매지 못하는 위험때문이라도 두 좌석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 경우 하나는 제 값을 지불하고 나머지는 75%가격에요.
그리고 비행기 좌석이 다 차지 않았을 경우에는 두번째 좌석값은 환불해준다네요.-
전 이 이야기를 이번에 처음 들어서, 일단 "에어 프랑스가 너무하다~"라고 답하고 말았는데...
말끔하게 생각 정리가 안되서요.흑흑
어떤 의견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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