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 ..


그냥 눈길이 아니고 사실 대놓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말을 못걸겠어요.




이분은 키도 크고 안경끼고 차도남 스타일의 외모에 팔뚝도 실하시고.. 나이는 조금 있으신거 같은데.. 정체를 알수가 없네요.



헬스장에서 쓸데없는 친화력 최고봉을 달리는데 그분에게는 적용이 안되네요. 



오늘도 너무 대놓고 쳐다봤어!! 나 점점 변태가 되는구나!! 하며 잠이 들겠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14
124125 악동뮤지션 이수현이랑 닮지 않았나요?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3.19 6342
124124 악보를 읽지 못하는 유명 가수? [42] amenic 2011.04.05 6342
124123 부부의 일상 [38] 세호 2011.03.01 6342
124122 오늘 손담비 컴백무대 - 역시 예쁘군요.. (자동재생?) [20] fan 2010.07.09 6342
124121 이하이양 데뷔음반을 들으며 [20] 시민1 2013.03.09 6340
124120 이 과자의 이름은? [50] Johndoe 2012.06.18 6340
» [바낭]자꾸 헬스장에 관심가는 분에게 눈길이.. [31] 은빛비 2012.04.25 6340
124118 일본 극장판 애니 (스압주의) [8] catgotmy 2011.08.15 6340
124117 맷 데이먼 보고 왔습니다. [28] Hopper 2013.08.13 6339
124116 연예인이 갑자기 하던거 다 내팽겨쳐 두고 외국으로 날른 경우 [27] 감자쥬스 2011.08.15 6339
124115 야권승리에 주식시장 폭등의 의미 [5] soboo 2010.06.03 6337
124114 스타일과 지적허세를 자극하는 영화가 나왔군요. [15] 무비스타 2012.03.11 6336
124113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10]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5 6335
124112 택기기사님들이 오세훈을 싫어하나요? [8] 교집합 2010.06.06 6335
124111 춘천기행 (상) - 춘천 가는 기차는 날 데리고 가네 [6] 01410 2010.12.21 6334
124110 한겨레21에 나온 젊은 문학평론가가 뽑은 2000년대 최고의 한국문학 [29] Ostermeier 2010.09.06 6334
124109 조셉 고든 래빗과 닮은 배우 [19] morcheeba 2010.07.23 6334
124108 백종원 레시피, '김규항의 그 페미니즘', 'Destination wedding' [44] 겨자 2018.10.09 6332
124107 노스페이스의 매력은 무엇일까요(사진수정 끝) [25] being 2011.02.27 6331
124106 오늘 새론양 [6] DJUNA 2012.08.14 63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