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2023.09.05 19:34

상수 조회 수:195

https://www.biff.kr/kor/html/program/prog_all_list.asp?allYear=2023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박은빈과 이제훈.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장강명작가 소설원작인 한국이 싫어서 입니다.

그외에 하마구치 류스케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레에다의 괴물,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푸어 띵스도 있군요.

영화제 기간 초기에 가봐야 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02
124314	서-이 커플 얘기 사실이긴 한건가요 [19]	메피스토	2011.04.21	6462
124313	아동, 청소년 음란물 소지자 처벌 법률 중 무서운 부분이 있어요. [27]	뼈와가죽	2012.09.06	6461
124312	탤런트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체포.. [28]	마르세리안	2010.12.04	6461
124311	혼자 여행할 경우, 숙박은? [13]	intrad2	2010.07.29	6461
124310	개봉 둘쨋날 본 Inside Job, 영화관 앞에서 말 거는 청년. [4]	loving_rabbit	2010.10.10	6460
124309	(듀나인) 태풍 때 유리창에 신문지 붙이는 거 말이에요 [13]	레사	2012.08.26	6458
124308	친구, 있으세요? [36]	Killer Queen	2012.08.08	6457
124307	[듣보 걸그룹 다시보기] 나인뮤지스편.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3.17	6457
124306	[바낭] 늘 먼저 연락하는 사람. [26]	청춘의 문장	2011.08.26	6456
124305	고승덕 후보 딸 캔디 고씨 한겨레 인터뷰 [12]	빠삐용	2014.06.01	6455
124304	[강력스포] 굿와이프 시즌5 15회 충격!! 제작진놈들아, 나랑 싸우자!! [15]	겨울3	2014.03.28	6455
124303	설리 향수 화보 [17]	magnolia	2012.03.22	6455
124302	'클리세'같은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 어휘인가요? [50]	mily	2010.10.18	6455
124301	촌스럽다는 말을 대체할 만한 용어 [21]	bulletproof	2014.05.30	6453
124300	설리와 크리스탈 [6]	magnolia	2012.02.25	6453
124299	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32]	Q9	2011.06.06	6452
124298	(듀구) 버스에서 낯선 여자가 어깨에 기댄다면? [26]	웃기는짜장면	2011.04.08	6451
124297	20대의 카드빚과 그 패기. [43]	꼼데	2013.01.09	6450
124296	지금 뭐 드시고 계세요? / 장국영 주연 유성어란 영화 기억나세요? [18]	amenic	2012.09.11	6449
124295	과대평가 된 영화(오래 지나서 그렇게 되는) [23]	가끔영화	2010.09.19	6449

첫 페이지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