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12:3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927_0006264129&cID=10202&pID=10200
이런 것에 의문을 가지는 게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일지는 모르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1. 19개월이면 시신을 유기할 시간이 충분했는데 왜 이 남자는 아버지의 시신을 장롱에 방치했는가.
2. 그 19개월 동안 이 남자는 어떤 일을 겪고 무슨 생각을 했으며 어떻게 변화했는가
이런 겁니다. 에드거 앨런 포 소설이 따로 없네요.
2010.09.27 12:39
2010.09.27 12:57
2010.09.27 13:36
2010.09.27 13:47
2010.09.27 17:0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216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21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