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7 00:59
모니터 얼룩 문제는 최근에 계속 제기되어 맥 유저들 사이에서도 시끄러운 문제였고, 거의 리콜감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던 거죠.
근데 리퍼폰을 새폰처럼 파는 거는 몰랐네요. 저건 국내 대기업들이 저런다고 많이 까였던 건데...
저건 애플코리아와 관계 없이 판매매장 자체에서 저러는 건가요? 흠..
2011.07.07 01:02
2011.07.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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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0:57
2011.07.07 11:32
‘약관상 팔아도 된다.어쨌든 미안하다’.뭐 이정도?
얼룩 문제도,‘뜯어서 휴지로 닦으면’될 만한 부분을 본사 AS센터에서는 70만원 이상
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