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14:34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블로그 에디터가 덜컹거리는데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에도 한 번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중 최소한 세 개는 더 올리겠습니다.
2.
홍자매는 연애물을 코미디만큼 잘하는 거 같지 않아요.
3.
배슬기가 국제변호사라는 남편에게 존대말 올려붙이는 거 보니 참 싫더군요. 하여간 그 비밀이라는 게 얼마나 대단한 것일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사실 전 아직도 왜 구애정이 독고진에서 존대를 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걸 연속극에서 당연시하는 게 싫어요.
4.
드디어 이전에 사다 놨던 깡통들을 바닥냈습니다. 이제 슬슬 새 깡통들을 사 와야죠. 저번 것들을 먹는 건 좀 힘들었어요. 참치도 종류가 있잖습니까. 저번에 샀던 건 좀 하급이라서 고기가 부슬부슬... 샌드위치용으로 쓰면 괜찮긴 했죠. 근데 참치 샌드위치는 별로 안 먹어서...
5.
날개없는 선풍기의 원리를 비행기에도 쓸 수 있을까요.
6.
오늘의 자작 움짤. 진짜로 새 움짤을 만들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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