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9 20:58
박찬욱 김기덕 또 누가 있죠.
그들의 영화의 미적 감각에는 동의 하나 영화적 관념이 인간 심연의 두려움에 바탕을 두고 있어
역시 개인적 기호에는 맞지 않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438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3673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