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16:26
이거 예전에 이자벨 아옌데 단편인가, 세계문한 무슨 단편인가에서 비슷한 얘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뒤에 연금 얘기에서 현실의 벽을 느끼지만
소설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네요.
헛, 의도한 건 아닌데 쓰고 보니 게시판은 동거 논쟁 중이군요.
2012.07.26 16:29
2012.07.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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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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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색 머리카락이라는 표현이 멋지다고 생각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