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 (7) 홀로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http://me2.do/51oFWxv

"..... 홀로 말년을 보내는 것은 무의식 속에 우리가 그동안 감추려 애썼던 그림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특히 혼자 아프고 늙어 간다는 사실은 자신의 성숙을 크게 도와 줄 수 있다......"






요즘 게시판의 화두이기도 한 주제입니다.
저는 이 글의 마지막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용감하게, 앞으로 홀로 맞이할 저의 중년과 노년 생활을, 조금씩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7
108434 미쓰 에이 앨범커버 자두맛사탕 2010.07.26 3636
108433 [바낭] 미혼이 연고도 없는 지방 혁신도시로 간다면...? [13] 아야미 2014.06.20 3635
108432 만삭 의사부인 살해사건 징역 20년 [4] turtlebig 2012.12.07 3635
108431 러브크래프트 세계의 괴물 수렵요괴 Hunting Horror [6] Q 2013.02.09 3635
108430 스위트밀크식빵은 스위트밀크롤의 변형일까요... [11] passion simple 2011.09.10 3635
108429 하드모히칸 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8] frolic welcome 2011.08.13 3635
108428 [잡담] 반지하라 습기차서 티비도 안나와요;;; [10] 라곱순 2011.07.03 3635
108427 [공지] 이젠1요 (infection)님 경고입니다. DJUNA 2011.04.15 3635
108426 [듀숲]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동료때문에 부글부글(본문추가) [29] 뱅뱅사거리 2011.03.17 3635
108425 뻘 잡담과 빵 사진. [14] 부엌자객 2010.09.28 3635
108424 신의 13회. 이민호의 눈 연기는 갑. [9] 키드 2012.09.25 3635
108423 밑에 일베 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 [22] egoist 2015.04.03 3634
108422 여러분은 기억에 남거나 좋아하는 인용구가 있으신가요. [36] 데메킨 2014.06.01 3634
108421 오늘 서울 지하철 사고에서 빛난 시민의식 [4] soboo 2014.05.02 3634
108420 [바낭] 회사에 사표 냈습니다. 4 [30] sonnet 2014.03.22 3634
108419 국정조사 권은희씨.. [8] kct100 2013.08.19 3634
108418 짐승은 털빨! 짐승남도 털빨! [9] 자두맛사탕 2013.07.08 3634
108417 한화가 이겼습니다 [21] espiritu 2013.04.16 3634
108416 고양이 혼수 [12] akrasia 2013.01.29 3634
108415 겨울밤 야식 [17] 칼리토 2012.12.06 36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