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9 22:54
그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몽땅 내 사랑의 정호빈은 첼로에 나왔었다는데, 전혀 얼굴이 기억 안 나거든요. 근데 선덕여왕 때부터 얼굴이 보이더니 요새는 온갖 데에 다 나오더라고요. 지금 하는 욕망의 불똥... 아니 불꽃에 나오는 조성하도 언젠가부터 소리 없이 조용히 비중이 늘고...
이런 사람들이 또 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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