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세계적인 걸작 영화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베스트 영화, 자신의 영화 인생을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있겠죠.

 

성룡의 프로젝트 A, 실비아 크리스텔의 엠마누엘, 주윤발의 첩혈쌍웅, 양조위-유덕화의 무간도, 강제규의 쉬리, 봉준호의 살인의 추억 등등 많을 거에요.

 

다찌마와 리, 친구사이, 람보, 록키, 라쇼몽, 요수도시, 수병위인풍첩, 아키라, 스페이스 오디세이, 불가사리,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라 붐, 정복왕 펠레, 브라질,  콘택트, 식스센스, 소년은 울지 않는다, 태양의 제국,

씬레드라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플래툰, 굿모닝 베트남, 풀메탈 자켓, 공동경비구역 JSA, 고지전, 아멜리에, 다이하드, 스피드, 초록물고기, 태백산맥,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화양연화, 비정성시, 식신, 소림축구,

델마와 루이스, 성난 황소, 바톤 핑크, 아메리칸 뷰티, 하녀, 화녀, 육식동물, 트루 로맨스, 킬빌, 올드보이, 대부, 센스 앤 센서빌리티, 장미의 이름, 양들의 침묵, 쥬라기 공원, 혹성탈출, 다크맨, 이블데드, 터미네이터 2, 플라이,

코미디의 왕, 록키호러픽처쇼, 아마데우스, 엘비라 마디간, 타이타닉, 퍼펙트 월드, 꿈의 구장, 디어 헌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콘택트, 패닉 룸, 하워드 엔즈, 짚시의 시간, 초콜릿, 제 8요일, 비포 선라이즈, 빅 피쉬,

경마장 가는 길, 성공시대, 배트맨 비긴스, 다크나이트, 무사, 글래디에이터, 아저씨, 괴물, 반지의 제왕, 비열한 거리, 달콤한 인생, 말죽거리 잔혹사, , 삼거리 극장, 해피엔드, 태양은 없다, 비트,

에일리언, 프레데터, ET, 그렘린, 죠스, 뮌헨, 인디아나 죤스, 슈퍼 에이트, 셔터 아일랜드, 아이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초콜릿,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프리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인셉션,

시,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말할 수 없는 비밀, 청연, 역도산, 아바타, 호우시절,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마스크, 취권,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반칙왕, 화산고, 취화선, 강원도의 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데블스 애드버킷, 데드맨 워킹, 로렌조 오일, 플레이어, 패션쇼, 해바라기, 길, 8 1/2, 나인 하프 위크, 보디 히트, 델리카트슨 사람들, 저수지의 개들, 바스티즈, 히트  등등

 

 ....  영화의 쟝르도 다양하고 영화 속 소재도 다양하고 영화를 보는 여러분들의 취향도 다양하겠죠.

 

저는 동사서독, 블레이드러너, 영웅본색 1편, 물랑루즈, LA 컨피덴셜 이렇게 다섯 편을 꼽습니다. 

 

여러분이 뽑는 다섯 편의 영화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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