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23:22
nishi
길 잃은 어린양
굽시니스트
腦香怪年
필수요소
Bigcat
봉산탈춤
愚公
파리1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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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엔 예약된 모든 인원이 무사히 참석할 수 있으면 합니다. 아쉽군요.
언제나처럼 뒤풀이를 했으며, 굽시니스트님은 2차까지 참석하셨습니다.
토론 도중 칠판을 이용해 그래픽적인 요소도 가미했던, 굉장히 버라이어티한 좌담회였습니다.
외모는 사진이랑 같더군요.
대북정책 등 당장 다뤘던 이슈에 대한 건... 아무래도 굉장히 복잡하고 범위도 넓은 이슈라
한 번에 다 하긴 어려웠습니다. 토즈가 또 유료인데다 말 없이 비싼 것도 있고 해서, 다음엔
아무래도 대학 강의실을 빌리지 않으면 힘들겠다 싶더군요. 그 돈이면 뒤풀이에서 고기를..-_-;
암튼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길.
2011.01.09 23:37
2011.01.09 23:53
2011.01.10 00:32
2011.01.1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