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1418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0
65 직장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네요; [10] 사람 2010.11.22 3463
64 치즈 인더 트랩 - 네이버웹툰 [11] catgotmy 2010.11.11 3436
63 운동얘기 나와서 말인데 [11] 사람 2010.11.08 2757
62 [바낭] 무.. 무서운 교수ㅡㅜ [2] 불별 2010.11.05 2370
61 닉네임 변경 신고합니다! + 이런 저런... [11] 고코 2010.11.04 1822
60 집수리가 이렇게 고된 작업이라니... [6] 덩달아익명 2010.11.01 1926
59 "모든 사람은 빅뱅 이래 처음 나타난 ‘제1의 자신’일 테니까요." [6] 우잘라 2010.10.30 2225
58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15] 사람 2010.10.29 3344
57 충격적인 리부트 소식-.- [5] 사과식초 2010.10.29 2759
56 에이즈는 이성애자에게서 처음 발견되었어야 했어요. [18] 프레데릭 2010.10.29 6508
55 이거 보고 제발 분발들좀 하세요 [13] pingpong 2010.10.28 2638
54 신세경플레이어 + 아이폰케이스 [2] juni 2010.10.27 2014
53 [bap] 457mm 초상화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왕과사슴> 한예종 갤러리 [1] bap 2010.10.27 1738
52 박민규 - 핑퐁 [8] catgotmy 2010.10.25 2697
51 소녀시대 일본판 gee 첫라이브, 엠스테. [3] @이선 2010.10.23 3356
50 궁금증과 잡담 [11] 사람 2010.10.19 2207
49 1996년도에 미국에서 큰 사건이 있었죠 (선생님과 제자사건) [6] 빛나는 2010.10.18 3724
48 한강 석양 사진 [6] 푸른새벽 2010.10.17 2776
47 이 음담패설 그럴듯 하게 잘 지었네요 [2] 가끔영화 2010.10.14 3697
46 슈스케 TOP4, 뒷담화. [7] S.S.S. 2010.10.09 34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