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22:55
립튼 음료수 광고입니다. 무려 오지님께서 노멀하게 사는 법을 강의;;; "노멀한 동물을 먹어라" 여기서 풋.
이번주 런던하츠. 이 프로그램이 빛을 발할 때는 무엇보다 이렇게 편하게 모여앉아 노닥노닥 잡담할 때죠. 출연진도 딱 좋았습니다. 저의 웃음포인트 두 군데는 1) 후르츠펀치 무라카미씨한테 그럼 네가 치바로 개명해 하는 부분; 2) 이노우에씨랑 싸우다가 막대기 집어던지는 아츠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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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23:39
마성의 여자,초대형 몰카, 이상형 찾기(이거는 달콤한 밤에서 따라했었죠.무단으로.),
가치매기는 여자(이거는 한국에서 순위매기는 여자라고 판권 가서 합니다.) 정말 좋아했죠.
특히 최고는 가치 매기는 여자요.
개인적으론 야한주제, 독한 주제일수록 더 재미났어요.
제가 가장 많이 본 일본 쇼프로가 바로 이걸거에요.
아츠시 스타일의 개그도 정말 좋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