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9 23:28
2019.05.30 09:36
2019.05.30 12:43
2019.05.30 15:18
2019.05.30 20:30
2019.05.31 00:51
덕분에 요즘 일제강점하 독립운동 - 독립전쟁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다 갖게 되고 뭐 그렇습니다ㅎㅎ
2019.05.30 09:58
2019.05.30 12:46
2019.05.30 12:48
2019.05.30 15:50
작년 퀴퍼할 때 저희 아이랑 같이 가려고 한다고 글 썼는데(무지개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깃발도 사 주고요) 갑자기 댓글에서 퀴어 인권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애 물건만 사려고 하는 무지렁이 맘충 취급을 받았던 불쾌한 기억이 나네요-_- (어우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2019.05.3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