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20:45
어떤 남자가 미친듯이 칼을 휘두르고 갔답니다
여의도 저희 동네가 방송국 언론사 증권가 많아서 되게 크게 느껴지지만
사실 되게 작아요
지금 동네 전체가 뒤집어짐
아 왜이럴까요
2012.08.22 20:48
2012.08.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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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