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레오,축하한다. 20년 동안 내 기록을 즐겼다. 이제 함께 경쟁하니  영광이고  기쁘다. 다음 경기에 내 기록 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Before the 2022 World Cup started, Messi was third in the ranking of Argentina’s all-time top scorers at the tournament. Now he shares top spot and could even make the record his own. Messi’s World Cup tally, in the five editions he has played in, stands at 10 goals - pulling him level with Gabriel Batistuta, who reached double figures in three finals (USA 94, France 98 and Korea/Japa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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