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7 19:00
오후에 올린 링크들이 모두 끈기는데 다시 올렸습니다.
가지고 있는 5년된 블로그에 Act&Actress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곳에 올려져있는 남녀 배우가 12명이 올려져 있네요.
무의식속에서 5년간 필이 꽂힌 배우들이 올려져있는게 아닌가 색다르게 느껴 졌습니다.
어찌보면 무의식속에 좋아하는 배우들이 아닐가 여겨집니다.
우리 그러지 않습니까, 좋아하는 배우 누구냐고 하면 당장 머리속에 그려지지만 입으로 말하는건 다른 배우라는....
배우 사진들이 오래된 초기 사진들인걸 보면 근래에 올린 배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Charlize Theron
최근작은 더로드 처음그녀를 본 작품은 데블스 에드버켓 증말 뭘 입어도 매력적인 모습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Marisa Tomei
사실 무비스타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배우들에게는 이런 말 사용하지 않는데 연륜이 얼굴속에 베어 나는걸 보면 증말 매력있는 배우입니다.
Ashley Judd
아마 남군이 카레이서 일겁니다. (그녀 이야기는 아래 덧글에)
그래서 메리사 토메이가 친구로 나오는 섬원 라이크유는 무지 좋아합니다. :)
김옥빈
처음 옥빈양이 나올때 사진같은데 암튼 요즘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이거 링크한다고 오후에 3번이나 실패하다보니 덧글 달지 못한 사진에 글쓸려니 맥이 다 빠집니다.
그냥 퇴근 해야될듯 합니다. 김옥빈,전도현은 언제고 별도로 썰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01.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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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20:48
2011.01.07 21:02
2011.01.08 02:45
눈이 부셔 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