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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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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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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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69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57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53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317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85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241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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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22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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