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11:52
<크랙> 첫 장면 담배 피는 모습이 왠지 허세스러웠는데, 역시나 비밀이 많은 캐릭터였어요.
나중에 밑바닥까지 다 드러나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추하면서도 귀여웠음.
하지만 <크랙>의 진짜 주인공은 이 캐릭터.
정말 멋있더군요.
인터넷 주문도 없던 시절에 저런 옷은 어디서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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