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초박빙

2010.06.02 19:56

alan 조회 수:9348

언제까지 한나라당 텃밭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_-

솔직히 김두관 후보에 비해 이달곤 후보는 중앙에서 오래있어서 지역적인 인지도가 딸리는 편입니다. 

단지 누구의 복심이라는 별명-_-과 한나라당 후광을 업고 있을뿐.


이번이 아니면 비한나라당이 당선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남해 투표율이 높네요. 기대를 걸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7
126690 관종, 어그로, 이빨쟁이의 끝은 결국 무플 new ND 2024.07.13 74
126689 [웨이브바낭] 어떻게 생각하면(?) 기대 이상, '사다코 DX' 잡담입니다 new 로이배티 2024.07.13 40
126688 (스포) 프렌치수프 Sonny 2024.07.12 95
126687 28호 아니고, 그냥 '철인' [1] update 돌도끼 2024.07.12 105
126686 [KBS1 독립영화관] 말 없는 소녀 [54] update underground 2024.07.12 199
126685 [인형의 계곡을 지나]가 부천에서 상영되었으니... [1] 조성용 2024.07.12 96
126684 호아라는 밴드가 있습니다. Lunagazer 2024.07.12 69
126683 프레임드 #854 [3] update Lunagazer 2024.07.12 36
126682 캣츠 아이 실사판 예고편 [1] update 돌도끼 2024.07.12 72
126681 대림동에 대해 catgotmy 2024.07.12 130
126680 [넷플릭스바낭] 그 시절 드물었던 국산 호러 수작, '알 포인트' 잡담입니다 [6] update 로이배티 2024.07.12 261
126679 R.I.P. Shelley Duvall (1949-2024) [7] update 상수 2024.07.12 229
126678 기억력 관련 충격/치매 [6] update 김전일 2024.07.11 296
126677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catgotmy 2024.07.11 123
12667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4.07.11 266
126675 (노스포) [탈주]의 구교환을 보고 Sonny 2024.07.11 236
126674 프레임드 #853 [2] Lunagazer 2024.07.11 63
126673 바낭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디라서 온 것이며 누구에게 말함으로서 나를 증명하는가 [5] 상수 2024.07.11 253
126672 [넷플릭스바낭] 그래서 봤습니다. 미쿡판 올가미, '블러드라인' 잡담이요 [10] 로이배티 2024.07.11 298
126671 동대문에 갔다가 외국인을 보고 catgotmy 2024.07.10 2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