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는 "싸이가 토요일에는 뉴욕의 미트패킹 지역에 있는 클럽 VIP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라드 버틀러, 패리스 힐튼과 어울렸다"면서 "싸이는 디카프리오의 옆자리에 앉아 함께 위스키를 마셨으며, 싸이의 방문에 DJ가 '강남스타일'을 선곡해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0920&rankingSectionId=106&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6&oid=073&aid=00021740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5
121189 모텔에서 잠만 자고 가자고 했으면 딱 거기까지만 하라는 판례가 나왔네요 [15] 닌스트롬 2013.10.11 5189
121188 보호받을 변태는 따로 있는가? [40] 닌스트롬 2013.03.21 5189
121187 한국이 유독 층간소음문제가 유별난 이유에 대한 전문가적 고찰? [17] soboo 2011.03.29 5189
121186 미국항공모함에 비해 약한 일본항공모함 [퍼시픽 시즌1] [3] 무비스타 2010.11.27 5189
121185 절규) 연애는 어디서 해야 하나요?!! [37] 챙피해서 익명 2010.10.26 5189
121184 <소셜 네트워크> 등장인물들 실사 [11] morcheeba 2010.11.20 5189
121183 막장 오브 막장 [23] doxa 2010.08.03 5189
121182 무한 반복중인 노래 [15] ticia 2010.06.08 5189
121181 28사단 윤일병 사건이 공개될수 있었던 이유 [8] 치이즈 2014.08.01 5188
121180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말년에 사고(응?!)를 쳤다? [32] chobo 2014.06.20 5188
121179 세월호 사건에 대한 소설가 김연수의 글 [4] 윤주 2014.05.18 5188
121178 삐삐 쓴다던 최강희가 [14] 푸른새벽 2012.02.01 5188
121177 공일오비 김태우씨는 왜 계속 활동을 안하셨나요? [4] 강건너 불 2012.09.24 5188
121176 풍산개 홍보를 위해 길고양이를 일부러 죽였다네요. [16] Veni 2013.02.22 5188
121175 양의 탈을 쓴 늑대 -진중권 [10] 2Love 2010.07.10 5188
121174 서남수 장관 라면 먹방의 진실 [11] 참여 2014.04.21 5187
121173 민음사가 직원 6명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하네요 [5] tangram 2014.03.06 5187
» 싸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술먹어 [8] refrain 2012.09.20 5187
121171 공지영 산삼 발언-.- [21] 사과식초 2012.03.21 5187
121170 지금은..에서 고아성과 담배 [1] 가끔영화 2016.06.18 51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