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시장 마감

2022.09.02 08:04

daviddain 조회 수:312

두 가지만  막판에 이루어진 것 중,

토트넘이 브리안 힐 발렌시아 임대 일방적으로 파기한 후 대체자로 발렌시아는 티모시 웨아,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노립니다. 웨아는 릴에서 거부했고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발렌시아 행이 성사됩니다. 밀란에 있었던 두 선수의 아들들 노린 건 재밌어요. 둘 다 라이올라 에이전시. 튀랑 아들 마르퀴스는 라이올라 사망 후 에이전시 바뀐 듯

저스틴은 벌써 epl빼고 유럽 주요 리그 다 경험해 아버지만큼 저니맨이지 않을까 

클루이베르트는 공식 영상에서 "아버지에서 아들로"란 말을 어린 시절 살았던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어로 하더군요.
05-06시즌에 아버지가 발렌시아에 있었음


기자들 질문에 간단하게 스페인 어로 자기 의사 표현할 정도는 되더군요.


배우 다니엘 브륄이 카탈루냐 출신에 거기서 자라서 카탈루냐 어, 표준 스페인 어 다 할 줄 아는 거와 비슷합니다 


이적 시장 끝 전 하메스 알 라이얀 계약 해지 노력 중

카타르 클럽은 며칠 전 하메스의 선언에 화남

아마 프리로 발렌시아 간다는 말이 있네요


멘데스가 에이전트이고 유럽 복귀 추진한다는 말이 여름에 있었고 로마에게도 역제의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2
120886 프레임드 #177 [5] Lunagazer 2022.09.04 146
120885 아마데우스를 보다가 [5] catgotmy 2022.09.04 361
120884 넷플릭스에 올라온 '프렌지' 봤어요. [4] thoma 2022.09.04 540
120883 축구 ㅡ 나폴리 1위 [8] daviddain 2022.09.04 327
120882 [시즌바낭] 좋은 의미로 완벽하게 일본적인 청춘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2.09.04 674
120881 "넷플릭스" 12월쯤 보면 볼만한거 있을까요? [10] 산호초2010 2022.09.04 498
120880 뉴진스 Hype boy 무대, 일상잡담 메피스토 2022.09.04 408
120879 ‘작은 아씨들’ 과 K드라마가 만나면? [14] soboo 2022.09.03 1079
120878 프레임드 #176 [4] Lunagazer 2022.09.03 138
120877 "브로드처치 1~3시즌" 다 봤네요.(추천) [6] 산호초2010 2022.09.03 315
120876 "러브 인 체인" 보신 분 있나요? [1] 산호초2010 2022.09.03 245
12087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애 [3] catgotmy 2022.09.03 547
120874 [EBS1 영화] 존 포드 감독의 <수색자> (밤 9시 40분) [10] underground 2022.09.03 301
120873 클리셰, 반찬, 일어나기 (잡담) [10] thoma 2022.09.03 370
120872 남자 아이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장난에 관한 학폭과 국민청원 [8] 자갈밭 2022.09.03 627
120871 [영화바낭] 지알로 & 아르젠토 비긴즈. '수정 깃털의 새'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2.09.03 276
120870 [넷플릭스] CODA, 파트너트랙, 프렌지, 블랙리스트. [10] S.S.S. 2022.09.03 450
120869 우울한 뽕끼가 느껴지는 가끔영화 2022.09.03 226
120868 [KBS1 독립영화관] 고백 [1] underground 2022.09.02 254
120867 프레임드 #175 [2] Lunagazer 2022.09.02 1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