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행성에 카라가 나왔는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소리책'을 만든다면서 새 코너를 진행하는데


신동엽이 할머니 분장하고 윤종신,길,은혁, 카라는 유치원생 분장을 하고 진행하더군요.


근데 한참 대화를 하다가


윤자기 "할머니 왠지 저보다 어린거 같아요."


그러자 동엽신 "아이고 이놈이!! 할머니 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요놈 고추 한번 보자."


이에 다시 윤자기 반격 " 할머니 안돼요~ 딱 한사람만 돼요."



나머지 다 자지러지고...와우~


역시 윤자기네요. 공중파에서 이런 섹드립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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