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21:13
우울한 이름이지요, 장자연.
그의 출연작을 본 적도 없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면 생각나서 조금 우울해집니다.
<타임 인><인 타임>을 잠깐 봐서 이렇게 바낭글을 올리나 봅니다.
굉장히 화려하게 아름답고, 한없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해 보이는 얼굴인데 말이죠.
그런 비극이 겹쳐 있으니, 쉬 다치거나 상할 것 같기도 한 그런 얼굴이 되었어요(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얼굴이요).
동, 서양의 얼굴인데 비슷하지 않나요?
*(내 눈에만 그런가요?)
+ 매일매일의 뉴스가 정말 볼 만하네요.
'설마' 하던 일이 매번 진실이 되는군요.
2011.12.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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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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