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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3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4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913
123279 [영화바낭] 몇 번째인지 모를 'E.T.' 재감상 아주 짧은 잡담 [20] 로이배티 2023.05.27 506
123278 프레임드 #442 [4] Lunagazer 2023.05.27 97
123277 하라 료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8] thoma 2023.05.27 471
123276 '자칼의 날' [12] thoma 2023.05.27 373
123275 [웨이브바낭] '리-애니메이터' 제작진의 공포 동화, '분노의 인형들'을 봤어요 [8] 로이배티 2023.05.27 365
12327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을 읽으면서 [2] catgotmy 2023.05.26 236
123273 프레임드 #441 [4] Lunagazer 2023.05.26 105
123272 파워레인저는 왜 여전히 인기가 있고 어른들도 좋아할까 [2] 가끔영화 2023.05.26 269
123271 해변의 카프카, 곡성 (둘 다 스포 함유) [6] 2023.05.26 408
123270 Kenneth Anger 1927-2023 R.I.P. [2] 조성용 2023.05.26 209
123269 [웨이브바낭] 존 쿠삭의 시간여행 화장실 섹스 코미디, '핫 텁 타임머신'을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3.05.25 520
123268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2] catgotmy 2023.05.25 316
123267 프레임드 #440 [4] Lunagazer 2023.05.25 109
123266 축구 ㅡ 비니시우스 사태를 보고 있으니 [1] daviddain 2023.05.25 252
123265 Tina Turner 1939-2023 R.I.P. [6] 조성용 2023.05.25 381
123264 Keith Jarrett 근황 아닌 근황 [3] staedtler 2023.05.25 464
123263 자 모란트 별 문제없겠죠? [1] daviddain 2023.05.25 197
123262 [웨이브바낭] 또 80년대 B급 호러, 존 카펜터의 '안개'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3.05.24 440
123261 교황이 축구팬이라 [6] daviddain 2023.05.24 301
123260 '교수' 와 오늘의 책구매 [9] thoma 2023.05.24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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