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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2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3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828
125338 바낭-너무 웃긴 유튜브 예능 [2] theforce 2024.01.29 484
125337 [넷플릭스바낭] 언젠간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사 본 '윤희에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1.29 540
125336 요즘의 취미생활들 [2] ND 2024.01.28 400
125335 [넷플릭스] 범죄의 한복판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 ‘우주를 삼킨 소년’ [4] 쏘맥 2024.01.28 360
125334 프레임드 #688 [4] Lunagazer 2024.01.28 64
125333 약속대련에 관하여... [2] ND 2024.01.28 359
125332 일본영화 지옥의 화원 웃기네요(스포) [1] 첫눈 2024.01.28 322
125331 챠비가 사임의사 밝히며 퍼거슨 언급 daviddain 2024.01.28 140
125330 [왓챠바낭] 옛날 말로 '저주 받은 걸작', '사냥꾼의 밤'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1.28 510
125329 시위대 앞에서 상수 2024.01.27 191
125328 프레임드 #687 [4] Lunagazer 2024.01.27 65
125327 일종의 취미/near dark [1] daviddain 2024.01.27 163
125326 정치글 [2] Sonny 2024.01.27 310
125325 “배현진, 남일 같지 않아”…이수정 떨게 한 ‘협박 쪽지’ [2] ND 2024.01.27 537
125324 [영화바낭] 20세기의 가난한 사이버펑크, '네메시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27 356
125323 클롭이 리버풀 떠나네요 [5] daviddain 2024.01.26 171
125322 프레임드 #686 [4] Lunagazer 2024.01.26 85
125321 AI시대의 반골기질 & 어느정도까지가 약속대련일까.... [3] 왜냐하면 2024.01.26 417
125320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crumley 2024.01.26 262
125319 [핵바낭] 또 아무 맥락 & 의미 없는 일상 잡담 [22] 로이배티 2024.01.26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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