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10:41
2024.03.22 10:48
2024.03.22 11:25
2024.03.22 12:26
윤석열 정권이 뭐든지 파괴하고 (조금) 복구한다음에 생색내는 게 특기잖아요.
대표적인 게 R&D 예산을 조 단위로 삭감한 뒤에 백억단위 삭감취소 해놓고 대단히 증액한 것마냥 생색..
비주얼 면에서도 그런거죠. 윤석열 본인으로 비주얼을 무참히 파괴해놓으니 한동훈 정도만 되도 천상계 비주얼이다 뭐다 하는 어리둥절한 쳐올리기를 할 수 있는거겠죠...
2024.03.22 20:54
윤석렬이나 한동훈이 조국의 비주얼을 한번이라도 질투했다는데 소중한 백원 겁니다.
저의 전공은 형법입니다 쪼잔한 사람은 정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