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1 15:42
영화처럼 조회 수:305
2024.03.31 16:58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24.03.31 18:54
친절한 금자씨 책을 보면 박찬욱 감독이 한국에서 가장 멋있는 얼굴이라고 했다는군요. 젊은 시절 김용림에게 시비 거는 불량배들을 박살 낼 정도로 싸움도 잘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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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