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4 02:31
먹을때 당시의 포만감은 그렇다쳐도... 식사시간과 식사 시간 사이의 공복감이 문제거든요.
혹시 정말 소식을 하되 식사 빈도를 늘리는건 어떨까요? 간식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간식이라기 보다는 좀 건설적인(?) 식단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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