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시면 세미가 끝까지 완창하는 장면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너와 나에서 어느 관객들이 영화 전체의 톤과 약간 어긋난다고 생각되는 장면 중 하나인데... (나머지 하나는 대학생 등장씬)

편집하지 않고 끝까지 불러서 일거에요.


그런데 저는 세미가 끝까지 부르는게 오히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관 많이 내리고 있으니... 서둘러 보셔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83
125065 [좀 급한 질문] 손이 가벼운 감전을 당하거나 탔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나미 2010.08.13 6847
125064 이게 바로 엠마스톤이다.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6.30 6846
125063 엇, 차승원의 아들이...? [8] 스위트블랙 2013.08.03 6844
125062 바람난 남친이 떠났어요 (스펙타클 이별 풀 스토리) [38] 토끼토끼 2013.07.02 6844
125061 에릭은 정말 남자네요 -_- [25] 보라색안경 2011.08.18 6843
125060 네이버 거리뷰에 범죄 현장이 찍혔네요.. [9] 윤보현 2010.09.25 6842
125059 최강희, “몸매 관리 전혀 안한다” [23] chobo 2010.11.08 6841
125058 어렸을 때니까 입을 수 있었던 패션. [13] Paul. 2010.09.07 6841
125057 울진군청, 마리당 300만원 하는 희귀어를 상어밥으로! [22] chobo 2010.07.14 6841
125056 문재인 실장, 특전사 시절 모습... [13] 마당 2011.04.12 6840
125055 디스패치 설리를 보고 [39] catgotmy 2014.08.19 6839
125054 거식증 다큐 'Thin'(영혼의 병, 거식증): 여기 나왔던 여성들 중 폴리가 자살했었군요. [4] 한여름밤의 동화 2013.07.26 6839
125053 이지아, 서태지 상대 위자료 소송 취하 [25] 마당 2011.04.30 6839
125052 역대 최고의 염장질녀 [31] 가끔영화 2010.06.10 6838
125051 김태희씨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그런 종류의' 연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nishi 2010.09.19 6836
125050 인천 (중구청 인근의) 맛집들~ [11] a.앨리스 2013.07.17 6835
125049 "여름엔 여자들 옷 못벗어 환장.. 가슴은 죄의 결과라 호떡 두개로 덮고 다녀" [16] 黑男 2013.04.21 6835
125048 진중권 치매? [93] soboo 2012.02.25 6835
125047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 [49] 라곱순 2013.06.14 6835
125046 [19금?]SNL 아이비편 요약.- 웃긴 내용 없음!!! [9] 자본주의의돼지 2013.06.09 68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