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549610

 

와이스타(Y-STAR)는 28일 방송에서 K의 결백을 주장하는 측근 인터뷰와 함께, 이 측근이 K에게서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라는 캡처 화면들을 공개했다. 이 메시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A씨는 K에게 “너 실수 한 거 없다”, “에흐..** 클럽 간다 했지”, “나 속이 너무 안 좋아”라는 내용을 보냈고, 이에 K는 “됐어 재밌게 놀았으면 그만이야”, "이따 클럽이나 가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래. 좋아질 거야”로 답했다.

뚜껑은 법원에서 열어봐야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겠지만,

이제 한쪽 얘기만 듣고는 무슨 일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 사람 얘기 들으면 이것이 맞는 것 같고,

저 사람 얘기 들으면 저것이 맞는 것 같고,

 

결국에는 카카오 전문 쌍방향 공개 밖에 없는 것인가요?

 

그래도 확실히 박시후 이미지는 추락했네요.

전 소속사의 농간이라는 얘기도 있고,

이래저래 확실한 것은 오해 살 일은 안하는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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