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해두고 사이트 이사가 있었고...

등업고시 문제를 저장해두고 틈틈히 답안을 써 나갔습니다.


생각보다 분량이 있는데다가

챙겨봐야할 것이 많더군요.


지난 주에 등업고시 올렸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쓰기"버튼이 생겼네요.


사실 좀 기쁩니다.

그리고 등업고시 때문에 책이나 영화 같은 다시금 찾아보게 되서도 기쁘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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