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이니 올렸다가 폭파하겠습니다.


수염을 태어나서 가장 많이 길러봤는데,

숱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영...

이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길러보려고 했습니다.

 



더 길러보려 했지만,

보는 제가 괴로워서 그냥 잘랐습니다. 

수염이 없으면 못나도 중간은 하는 것 같아요.



혹 수염이 잘 어울린다는 분이 계셔서 용기를 주시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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