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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23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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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20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98
127019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68
127018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4.08.19 578
127017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419
127016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55
127015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76
127014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73
127013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95
127012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87
127011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78
127010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356
127009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205
127008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261
127007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371
127006 기아 팬들 많네요 [2] daviddain 2024.08.18 114
127005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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