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17:12
아주 정성들여서 가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조용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법이요.
그나마 창작이 안 되는지 계속 여기만 맴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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