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용산 아이맥스 재상영.

2023.11.23 13:31

상수 조회 수:197

이번에 재개봉했는데, 다음 주부터 용산에서 재상영 예매 중입니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도 그렇고, 극장에 대한 체험과 대립구도가 요즘 더 골이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놀란 감독이 요즘 OTT나 프렌차이즈 영화에 쓴소리 한 게 기사화되기도 했네요.

다크 나이트가 극장산업을 바꾼 영화는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맥스 영화탄생이 되었으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74
124858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최종 프레젠테이션 영상 후기) [1] 상수 2023.11.29 410
124857 [아마존프라임바낭] 세상에서 가장 재미 없는 여성 액션극, '너클걸' 잡담입니다 [11] 로이배티 2023.11.28 354
124856 인셀에 대해 catgotmy 2023.11.28 278
124855 프레임드 #627 [4] Lunagazer 2023.11.28 77
124854 대도왕오 돌도끼 2023.11.28 131
124853 유엔난민기구 UNHCR을 통해서 후원하는 것에 대한 갈등 [4] 산호초2010 2023.11.28 405
124852 영화전단지 안없어진답니다 [1] 돌도끼 2023.11.28 287
124851 [단독] 여자축구 이어 여자야구 예능 론칭..정근우·유희관 감코진 [2] daviddain 2023.11.28 215
124850 ISFJ에 대해 [3] catgotmy 2023.11.28 260
124849 잡담 - 청년이란 이름의 탈선 전차(은둔형 청년 50만명시대, 인셀화, 인터넷의 지나친 발달과 포르노산업) [4] 상수 2023.11.28 393
124848 [단독] 서용빈, LG 퓨처스팀 감독으로 7년 만의 컴백 [2] daviddain 2023.11.28 151
124847 Elliot Silverstein 1927 -2023 R.I.P. 조성용 2023.11.28 142
124846 "페미"를 창조하고 벌주기 [15] Sonny 2023.11.28 856
124845 [드라마바낭] 일본 호러의 파워 원천은 대체 무엇일까요. '토리하다' 잡담 [11] 로이배티 2023.11.28 427
124844 에피소드 #65 [2] Lunagazer 2023.11.27 75
124843 프레임드 #626 [4] Lunagazer 2023.11.27 78
124842 깊은 데서 위로 [3] 돌도끼 2023.11.27 224
124841 동영상들 - 애플의 홀리데이 스페셜 단편, 저도 아이브에요, 동기부여가 필요없어지는 상수 2023.11.27 128
124840 동네 이야기 - 비싸지 않은 여행도 좋다: 당신의 발길을 멈춰, 세운(상가의 변신), 인건비 아껴서 수익 내려고 별별 상수 2023.11.27 209
124839 ENTP에 대해 catgotmy 2023.11.27 1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