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성인의 땅따먹기 기사 (누르시면 새창으로)

 

옛날에 뭐 타지에서 재산자랑할 때 '아 **동네에선 내 땅 안밟곤 어딜 가지 못했어~!!' 라고 했다는데 딱 그렇네요-_-

 

 

분명 권의원 선친께서는 본인소유의 땅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포장을 허락하신 것 같은데...참;

 

아무리 오랫동안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사용을 하던 길이어도 개인재산이니까 주인이 땅을 파던 세우던 뭐라고 할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가 도민들의 권익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건 아니지 않나..싶네요;

 

 

길이 좁아 소방차가 못들어간다는 지적에 '그건 나라가 할 일' 이라고 대답했다니 _-

 

이 사람 자기가 왜 도의원에 뽑힌지 모르는건가 -_-;; 도의원이 뭐하는건지 모르는걸까요-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50
125114 최근 읽은 책과 읽을 책 [6] thoma 2023.12.31 322
125113 [영화바낭] 올해의 마지막 영화는 쌩뚱맞게 뤽 베송, '니키타'입니다 [4] 로이배티 2023.12.31 324
125112 [넷플릭스] 인비저블 게스트 [2] S.S.S. 2023.12.31 222
125111 디즈니 100주년: ‘마우스 하우스’가 실패한 이유(Feat.워너) - BBC 코리아 상수 2023.12.31 211
125110 [디플] 이니셰린의 밴시 [6] S.S.S. 2023.12.31 260
125109 어제의 대설주의보와 누가 걸어간다(한국소설의 기억을 되살리다) [2] 상수 2023.12.31 173
125108 레트로튠 - through the years [1] theforce 2023.12.31 72
125107 Tom Wilkinson 1948-2023 R.I.P. [5] 조성용 2023.12.31 196
125106 Mike Nussbaum 1923-2023 R.I.P. [1] 조성용 2023.12.31 129
125105 아마존프라임 시리즈 -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예고편 [4] 상수 2023.12.31 255
125104 [관리] 23년도 하반기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0] 엔시블 2023.12.31 352
125103 [왓챠바낭] 추억 파괴인가 강화인가, 호기심에 본 '시네마 천국' 잡담입니다 [18] 로이배티 2023.12.30 413
125102 2024 영화 기대작 리스트 [2] theforce 2023.12.30 327
125101 프레임드 #659 [4] Lunagazer 2023.12.30 62
125100 지난 정권에서 그렇게 조국욕을 하며 정권과 각을 세웠던 모 기자 도야지 2023.12.30 466
125099 올해 끝나가는 동안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0] 조성용 2023.12.30 503
125098 범죄도시3 vs 독전2 ( 2023년 실망을 크게 줬던 영화) 왜냐하면 2023.12.30 188
125097 라이언 오닐 가족은 [3] daviddain 2023.12.30 201
125096 [왓챠바낭] 폴란드산 소박 스릴러, '걸 위드 건' 짧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12.29 205
125095 또 최근에 본 드라마와 잡담 [12] thoma 2023.12.29 5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