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6 13:57
https://www.blueaward.co.kr/bbs/board.php?bo_table=blue_2021_news&wr_id=1067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최다 부문 후보.
엄태화는 가려진 시간으로 빛이 바랬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줬네요..
너와 나는 후보 선정 기간에 들지 못해 제외되었고, 이번 주 공개되는 괴인도 당연히 제외되었습니다.
김혜수는 이번 영화상을 끝으로 더 이상 진행은 안하신다고.
2023.11.06 14:07
2023.11.07 11:39
여우조연상 부분에는 7015로 쓰여있군요..ㅋㅋ
2023.11.06 18:04
김혜수 배우가 올해로 무려 30년째 진행을 맡는군요. 허전하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그만하실 때도 됐죠. 그동안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2023.11.07 11:45
정말 청룡영화상 떠나서 공로상 받을만한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2023.11.06 23:25
30년이라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서 30년 전, 그러니까 1993년 청룡 사진을 검색해 보니...
90년대 메이크업은 참 죄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2023.11.07 11:36
와우,,, 이덕화 젊은 거 보게...
2023.11.07 11:46
저당시 때 헤어스타일도 메이크업도 많이 저랬었죠.... 왜냐하면 댓글님 보고 든 생각이... 이덕화 아저씨는 저때도 가발이었나 싶은.
2023.11.07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