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2 19:53
아마 이 광고의 포스터 같은데.. 동네에도 붙어있던거 같고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앤 해서웨이의 뭔가 조신해 보이는 모습.
처음 이 배우를 알게 된건.. 무슨 프린세스 다이어리 였던가..
10대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 영화여서 관심은 없었어요.
처음 이 배우가 좋아진건, 티비 쇼프로에서
걍 발랄한 대딩이 농담하듯이 "배우를 계속 할거고, 뭐 실패하면 포르노나 찍죠~" 하면서 웃어제끼던거에 넘어가서..
그 이후로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이쁜 옷들을 입고 나와서 좋기도 했는데..
그런데, 이 배우 영화에서 노출은 하는데 베드씬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없다기보다 좀 애매한 베드씬이요; 배우가 거부를 하는지..
출연작을 많이 본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요.
왠지 모르게 이 배우를 보면 윤은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계속 잘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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