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신곡이 나왔네요.

2011.10.14 02:27

CrazyTrain 조회 수:36010


가사보기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타블로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남아있고

많은 부분에서의 오해도 풀렸다고 보는 분들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팬으로서 영원히 들을 수 없을 줄 알았던 타블로의 음악을 들을 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이번에 공개된 곡은 기대치를 전혀 떨어트리지도 않았고 나얼의 피쳐링도 돋보여 좋군요.
11월 1일(음원은 10월 27일) 정식 앨범 기대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9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4.08.19 496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58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5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8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59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66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50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49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313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82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238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307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daviddain 2024.08.18 105
127022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111
127021 그 전설의 괴작 [하우스]를 봤습니다 [13] Sonny 2024.08.18 361
127020 플라톤의 대화편에 대해 catgotmy 2024.08.18 77
127019 프레임드 #891 [4] Lunagazer 2024.08.18 46
127018 백중날입니다 [4] oldies 2024.08.18 159
127017 바낭 - i can (not) control...? 상수 2024.08.18 58
127016 알랭 들롱 사망 [10] daviddain 2024.08.18 4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