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드시지 못하시지만, 전만큼은 아니어도 부엌에서 여전히 시간을 보내시곤 하는  이버트 옹의 요리책이 곧 출간 됩니다.   

 

여긴 이버트 집 부엌입니다. 전에 한 번 가 봤는데 요리에 무식한 저도 언젠가 저런 부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올해 9월에 출간될 책 제목은 "The Pot and How to Use It: The Mystery and Romance of the Rice Cooker"인데 어떻게 전기밥솥으로 혼자서 식사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요리책입니다. 곧 혼자서 자취할 처지인데 조리법들 잘 응용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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