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7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6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196
8066 [인생은 아름다워] 49회 할 시간입니다 [35] Jekyll 2010.09.19 2744
8065 일상이나 현대물 혹은 사극보다는 미래적인 SF나 하이컨셉(무슨 의민지 모르지만)이 어울릴 것 같은 여배우들. [2] nishi 2010.09.19 2948
8064 소설 읽는 재미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 [2] Apfel 2010.09.19 2028
8063 김태희씨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그런 종류의' 연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nishi 2010.09.19 6839
8062 라쎄린드 공연보구 왔어요 [1] 서리* 2010.09.19 2051
8061 그랑프리는 아저씨에도 밀렸다네요. [28] 감자쥬스 2010.09.19 4940
8060 최근 읽은 한국소설 세 권에 대한 단평. [6] Paul. 2010.09.19 3510
8059 오늘 겪은 더러운 얘기 하나 [4] 감자쥬스 2010.09.19 3391
8058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마주친다면..? [17] 칭칭 2010.09.19 6569
8057 인터넷의 지루함. [2] art 2010.09.19 2672
8056 베르세르크를 읽고 급질문.-_-; [32] 프루비던스 2010.09.19 7767
8055 "과대평가 리스트"랑은 좀 다르지만, Salon.com에 올라온 "나 이 영화 좀 안좋게 말해볼께" [1] mithrandir 2010.09.19 2759
8054 유엔 "오존층 보호 효과 발휘" [1] philtrum 2010.09.19 2264
8053 오늘 남자의 자격 짝짝짝. [9] 달빛처럼 2010.09.19 4643
8052 만들기 쉬운 예술영화 / 만들기 어려운 쟝르영화 [6] 애총 2010.09.19 2337
8051 바디 스크럽 어떤 게 좋을까요? [10] 양자고양이 2010.09.19 3115
8050 [냉무] 사춘기 소년님 쪽지 확인 좀 부탁해요. 낭랑 2010.09.19 1906
8049 과대평가 된 영화(오래 지나서 그렇게 되는) [23] 가끔영화 2010.09.19 6453
8048 이할머니 누구일까요 [5] 가끔영화 2010.09.19 3084
8047 아가야, 이 세상에 온걸 환영한다 [2] 이정훈 2010.09.19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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