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금요일 저녁이면 막 기운이 샘 솟아 약속을 잡고 클럽으로 달려가고 여행을 떠나고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금요일 퇴근시간이면 대책 없이 가라 앉아요. 


오늘 치앙마이의 20대 쌩쌩한 애들하고 파티 파티 약속을 잡았는데 오늘이 금요일 이라는걸 깨닫고 좌절중 ㅠ.ㅜ 

아... 약속시간은 다가 오는데;




유투브를 백만년만에 랩탑에서 여니까 간편한 클립기능이 보이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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