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16:12
걍태공 조회 수:2769
여름휴가를 갔던 지인이 여행지에서 찍어온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늘이 낀 사진들이 특히 좋아서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서 몇장 올립니다. 역마살 어린이 가슴에 불도 지피고, 사진 잘 찍는 이들에 대한 부러움이 가일층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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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6:23
2010.07.20 16:45
2010.07.20 18:00
2010.07.20 18:09
2010.07.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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